ㅇ 새로 생긴 기능이 오히려 더 불편하네요. 매번 체크를 풀어줘야 하니..
기본적으로 세팅할 수 있는 화면이 '설정' 같은 곳에 들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 추가된 기능으로 편해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이러한 기능 때문에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다면 성공한 업그레이드라고 볼 수가 없지 않을까요?
여러 사람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불필요한 클릭 수를 줄여주기 위해 고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ㅇ 모든 화면의 타이틀간 간격을 조정할 때, 정렬이 되어 버리는 것을 고쳐주세요.
전에 요청드렸던 내용인데, 계정별 입력> 화면의 상단 타이틀에 '메모'를 보려면 정렬이 되어집니다.
이건 언제쯤 수정될까요?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
ㅇ 그룹거래 추가시, 안내창에 메뉴를 수정 & 기능을 추가해주세요.
????안내창에??"○○○ 그룹에 거래가 추가되었습니다. '도구'->그룹거래관리에서 확인하세요" 라고 뜨는데..
????메뉴 어디에도 '도구' 메뉴는 없습니다. '유용한 기능 & 설정'으로 바꿔주세요.
????또한, 유용한 기능이라고는 하나, 그룹으로 묶는 것 외에는 별다른 기능이 없네요;;
????월별로 볼수 있는 것도, 그렇다고 엑셀로 내보내서 자료를 살펴 볼 수 있는 것도..
????너무도 작은 화면에;; 쩝...
????묶음 이외에 다른 기능을 추가 해 주실 수 없다면,
????각자 알아서 다운받아서라도 필요한 정보를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내보내기 기능이라도 넣어주셨음 좋겠네요.
????
말씀하신 부분도 일리가 있으니(기존에 불편하지 않았으나 기능이 생겨서 오히려 불편하다는) 반대로 체크를 하면 기능이 동작하는 것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것이 편하다는 부분에서 개발팀은 체크를 기본으로 가져가는 것이 편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나중에 만들어진 기능으로 기존 고객님들이 불편하다면 그것을 강요하거나 고집할 이유는 조금도 없으며 그래서도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좋은 기능을 만들어도 사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거부를 하거나 또는 불편해 하면 좋은 기능이 될 수 없겠지요.
초기화를 어떻게 하느냐는 늘 좋은 선택이냐 그렇지 않으냐의 갈림길 입니다.
입력을 할 때 3가지 경우(체크가 되어 있을 때와 되어 있지 않았을 때)를 생각해 보면
1. 거래를 한번만 입력할 때 - 체크 여부와 관계없음
2. 체크가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입력을 하고 저장 - 아차 앞선 거래를 약간만 바꾸어서 입력했어야 하는데... (다시 입력)
3. 체크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입력하고 저장 - 다른 거래를 입력해야 하는데 남아 있으니 불편...(입력하는 것보다는 삭제가 편하고 체크를 제외하면 됨)
개발팀의 생각은 2번의 다시 입력 보다는 이미 입력되어진 거래를 삭제하는 게 편하다고 생각을 하여 기본을 체크로 한 것입니다. 사용자에 따라 설정을 하게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지만 또한 좋은 방법이 아니기도 합니다.
개발팀에서 어떤 기능을 만들거나 제안을 받아들이거나 또는 수정을 할 때에 여러 고민을 하고 있음을 이해 바랍니다. 늘 옳은 판단을 하거나 또는 판단을 잘 한다고 단정할 수는 물론 없습니다만 고민을 하고 여러 상황을 고려하면서 일을 하고 있음도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두 번째 말씀하신 타이틀 간격의 조정 부분은 머니북에서는 고정으로 하는 것이 스펙 입니다. 분명 논란이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만 현재까지는 데이터 파일의 위치 고정과 간격 고정은 스펙이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문구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정을 하겠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메뉴 변경은 하였는데 프로그램의 표시는 예전(도구) 그대로였네요. 세심하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엑셀로 내보내는 기능은 필요하다는데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사실은 엑셀로 내보내는 기능과 인쇄 기능은 개발을 하는 것으로 계획에 잡혀 있었습니다만 미처 손을 못 대고 있었답니다.^^)
개발팀과 일정을 의논해 보겠습니다.
부분적인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증권] 계좌통합 기능의 개발에 착수를 할 계획인데... 그 전에 손을 댈 수 있을지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