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이름을 기준으로 프로그램을 하면 너무 항목에 얽매이게 되므로 머니북에서는 항목은 집계와 표시를 위한 것으로 가능한 기능을 축소하였습니다.
때문에 설정된 항목이 아니라도 거래를 입력할 때 입력이 되기도 합니다.
설정된 항목이 아니면 입력이 안되거나 특히 인터넷을 통해 가져온 거래를(예를 들어 은행이나 신용카드 거래) 항목을 지정해 주어야만 등록이 된다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지요. 때로는 일일이 항목관리를 하지 않고 전체적인 자산/부채와 개략적인 입/출금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거래 입력 때마다 항목과 씨름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 입니다.
회계적으로 봐도 만약 어떤 물건을 10,000원에 구매를 해서 10,000원 지출을 했는데 나중에 3,000원을 돌려 받았다면
지출 10,000 / 수입 3,000 보다는
지출 7,000 이 맞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이때 근거를 남기기 위해
지출 10,000 / 지출 -3,000 하며 결과적으로 프로그램은 지출 10,000 / 지출 -3,000을 각각 기록하고 집계는 지출 7,000으로 해주니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마이너스(-) 출금으로 등록을 하시면 됩니다.
항목이름을 기준으로 프로그램을 하면 너무 항목에 얽매이게 되므로 머니북에서는 항목은 집계와 표시를 위한 것으로 가능한 기능을 축소하였습니다.
때문에 설정된 항목이 아니라도 거래를 입력할 때 입력이 되기도 합니다.
설정된 항목이 아니면 입력이 안되거나 특히 인터넷을 통해 가져온 거래를(예를 들어 은행이나 신용카드 거래) 항목을 지정해 주어야만 등록이 된다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지요. 때로는 일일이 항목관리를 하지 않고 전체적인 자산/부채와 개략적인 입/출금 관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거래 입력 때마다 항목과 씨름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 입니다.
회계적으로 봐도 만약 어떤 물건을 10,000원에 구매를 해서 10,000원 지출을 했는데 나중에 3,000원을 돌려 받았다면
지출 10,000 / 수입 3,000 보다는
지출 7,000 이 맞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이때 근거를 남기기 위해
지출 10,000 / 지출 -3,000 하며 결과적으로 프로그램은 지출 10,000 / 지출 -3,000을 각각 기록하고 집계는 지출 7,000으로 해주니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