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본적인 것 일수도 있는데, 마땅한 답변이 없어서... 질문 드립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면, 과일과 생활용품을 같이 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거래나누기'를 통해 각각의 지출 항목에 맞추어서 거래를 나누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나누기전 그러니까 통합거래의 항목은 무엇으로 해야 하는지요...
별도의 지출 대항목에 '마트지출'등의 소항목을 두면 되나요?
주거래 카드가 신한카드인데, 신한카드에서는 '기타지출'로 잡히네요...
근데, '기타지출' 항목은 아시다시피 없어요....
차후에 보고서나 그래프에서는, 제경우에 즉, '기타지출(사용자대항목)으로 보여 지나요?
아님 세부내역(거래 나뉜 것)으로 보여지나요?... 알면 알수록 궁금한 것이 많아지네요...
테스트해보면 알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꽤 많이 기록해서 건들기가 좀 버겁네요...
그냥 해답이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통합거래를 이용할 때 실제 거래는 나누어진 개개의 거래를 이용합니다.
통합거래에 표시되는 것은 알아보기 쉽게 표시를 하는 것이지 거래로 이용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2012/03/28 이마트구매 [母] 100,000
2012/03/28 식료품 [子] 50,000
2012/03/28 낙농품 [子] 30,000
2012/03/28 과자류 [子] 20,000
통합거래가 있다면 [母] 거래는 표시만 되는 것이고 살제 이용 즉 모든 집계에서는
[子] 거래 3개를 이용 합니다.
따라서 [母] 거래 즉 통합거래는 어떻게 표시를 하여도 좋으니 알아보기 쉽게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머니북에서는 항목을 설정한 항목이 아니어도 즉 그냥 입력을 해도 좋으므로 임의로 입력을 해서 사용을 해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