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후불 교통카드로 사용하고 있는데
매월 말일에 청구되는데 이번에는 내역을 못가져오네요.
(분명 말일에 청구됐는데 지출잔액맞추기는 5월9일에 가져오네요. 어제도 확인했는데 잔액맞추지 않았거든요)
잔액은 정상인데. 내역을 못가지고와 지출잔액맞추기로 되어버리네요.
전달에는 정상적으로 내역 가지고 왔어요.
(03월경기버스52건, 03월지하철2건 분명히 내역 가져왔어요. \
근데 희한한게 2월쯤엔 못가져왔네요.)
확인바랍니다.
무승인 즉 자동이체에 대한 또는 카드사 정리에 의한 거래들이 꽤 있습니다.
교통카드 이용내역의 집계 뿐만 아니라 청구서가 발행될 때에 붙게 되는 각종 수수료 등도 사실은 사용내역이나 다름없고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는 금액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카드 사용자 입장에서는 밥 먹고 카드 긁은 비용이나 수수료로 가져가는 금액이나 자동이체로 빠져나가는 금액 등 모든 것이 다 사용내역인데 이러한 것들을 한군데에 모아서 표시를 해 주는 서비스가 좀 아쉽습니다. 담당자가 카드사 담당자라면 그렇게 만들것 같은데... 이러한 내용들이 카드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머니북에서는 카드에 따라 다른 표시들을 가능하면 같은 방식으로 많이 가져오도록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래야 좀 더 편리하게 이용을 할 수 있으니까요.
시간이 나면 다시 또 세밀한 검토를 해서 좀 더 가져올 수 있는 자료나 방법이 있는지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단순히 무승인 이부분을 보셔서 답변을 해주신것 같네요.
이용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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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조한 부분은 카드조회 화면 상단에 있는 글이고요.
일시불+할부가 디폴트 선택인데 여기엔 교통카드내역이 없다는거고,
그래서 교통무승인를 선택해서 조회하면 나와요.
(즉. 4월부터 일시불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머니북에서 반영 해주셔야 된다는거죠.)
교통무승인이라는 대분류로 신한카드에서 변경한거잖아요.
그럼 머니북에서는 못 가져오겠죠.
그럼 가져 오도록 수정해야 하는건 당연하잖아요?
맞죠?
개발자 입장에서는 전부 알지 못하니깐 사용하는 고객이 알려주는거잖아요.
사용자는 당연히 이제까지 잘되던게 갑자기 안됐다면 수정 요청해 달라는 요구는
권리이고 머니북에서는 정상적으로 가능하도록 수정하는게 의무인데.
상황을 좀 봤으면 한다는데...
그 상황이라는게 신한카드에서 변경한 상황이 있으면 거기에 맞게 대처를 해야죠.
(신한카드에서 우리가 이거 변경했다고 알려주지 않으니깐 고객이 알려주는거잖아요.)
현재 머니북에서는 일시불, 할부 내역 만을 가져오는데
이제 부터는 교통무승인 항목도 가져 와야 한다는거죠.
확인 해보시고 업데이트 바랍니다.
못 가져오는 게 아니라 [승인내역]에 없는 게 아닐까요? 확인 부탁 합니다.
카드에 따라 교통카드 내역은 별도로 표시를 하는데 머니북에서는 교통카드 내역은 가져오지 않고 있습니다. 별도로 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교통카드 내역을 가져오면 내역이 온통 교통카드 내역으로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카드에 따라 집계를 해서 [승인내역]에 표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국민카드가 대표적으로 그렇습니다. 월 마감해서 표시를 합니다. 이럴 경우 [승인내역]에 표시를 하기 때문에 다른 내역처럼 가져오는 것이지 특별한 처리를 하는 것이 아니지요.
말씀 내용으로 보면 신한카드도 국민카드처럼 집계를 해서 [승인내역]에 표시를 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그것을 가져오게 될 겁니다. 즉 [승인내역]에 표시되어 있다면 가져와야 하는 게 정상 입니다.^^
못 가져왔다면 [승인내역]에 표시되지 않는 것 아닐까요?
만약 [승인내역]에 표시되어 있는데도 못 가져왔다면 뭔가 다른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수고스럽지만 가져오지 못한 것이라면 연락을 주시거나 화면(머니북 말고 신한카드 승인내역에 표시되어져 있는 화면)을 캡춰해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추가 개발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