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하는 기간은 [1개월]로 되어 있습니다.

1개월이라는 것이 오늘자로 1개월 이전부터 가져오는 것이고 이미 가져온 것은 중복저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는데는 아무런 불편이 없습니다.

문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 시작할 때 1개월 이전의 거래를 가져오는 경우와 어떤 사정으로 중간에 사용을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할 때일 것입니다.

이때는 조회하는 기간을 바꾸어서 가져오면 됩니다.

조회하는 기간을 변경하는 것은 [계정등록] 화면에서 [1개월]을 마우스로 클릭해서 바꾸어 가져오면 됩니다. 바꾸어서 가져온 다음에는 다시 [1개월]로 설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1번에서 말씀하시기를 연장해도 3개월이라고 하셨는데 살펴보시면 [3개월] 말고 [임의기간]으로 날자를 바꾸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단, 임의기간은 3개월 단위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2-01-01 부터 오늘까지 가져온다면 2012-01-01 ~ 2012-03-31까지 가져오고 다시 2012-04-01 ~ 2012-06-30까지 가져오는 방법으로 3개월단위로 가져오면 됩니다.(이것은 긴 기간동안 즉 2012-01-01 ~ 2012-12-10까지 가져오려면 걸가 너무 많아 문제가 발생함을 방지하기 위함 입니다.)

2번의 질문은 앞의 답변으로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즉 2개월만에 머니북을 사용한다면 [1개월]을 [3개월]로 바꾸어 조회를 하면 공백이 없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조회기간을 변경한다고 해서 무조건 에전거래 기록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 또는 신용카드에서 거래를 보여주지 안는다면 가져올 수 없는 게 당연 하겠지요.

예를 들어 은행에서 최근 3개월 또는 6개월까지만 보여주고 있다면 3개월 또는 6개월 이전의 기록은 기간을 바꾸어 조회를 한다고 해서 가져올 수 있는 게 아니겠지요. 은행의 경우 대개 1년정도의 거래를 보여주고 신용카드는 6개월정도는 보여 줍니다.(단, 빠른 조회일 경우는 은행에 따라 1개월 또는 3개월까지만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2

은행의 경우 오래전 기록은 별도의 페이지에서 따로 보여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까지 가져오고자 한다면 거래를 엑셀로 저장해서 엑셀 자료를 가져오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