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제예상금액에서 이미 이달에 결제한 카드의 결제금도 예상금액으로 보이네요.
이게 맞는 것인가요?
예를 들어 집사람 삼성카드 및 신한카드의 경우 결제일이 매월 14일이어서, 전달 1 ~ 말일 사용액을 이번달 결제일(14일)에
결제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결제가 이미 끝났지요...
근데, 익월(1월) 결제예상금액을 조회하니... 이번달 결제금액도 합산되어 보여지더군요(이미 결제했음).
아직 1월달이 아니어서 이렇게 표시되는 건가요?
답변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아래에 결제예상내역이 표시되는데
타이틀 위 즉 [이용일자] 위를 보면 [결제 에상내역 이용기간]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 기간의 내역과 금액을 보여주는 것인데... 말씀대로라면 여기의 기간이 앞의 앞의달부터 보인다는 말씀이신지요?
예를 들어 현대카드의 경우 결제일이 12일이면 1일 ~ 말일까지의 내역을 그 다음달 12일에 결제를 하게 됩니다.
오늘 시점에서 결제예상금액을 본다면
[결제예정일] = 2013/01/12
[결제예상내역 이용기간] = 2012/12/01 ~ 2012/12/31 (이런 경우는 아직 12/31일이 안되었으니 마감이 다 된 것은 아니네요)
내역이 표시 됩니다.
고객님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2012/12/01 ~ 2012/12/31
까지의 내역이 표시될텐데? 그렇지 않은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결제일을 확인해 보시고 문제가 되는 부분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삼성카드의 경우는 달의 날수가 30일/31일 그리고 휴일이 끼어 있는지 등에 따라 1-2일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날수까지 계산하고 휴일까지 따지는 철저한 계산을 하는데 머니북에서는 일일이 그렇게 하기가 어려워 일반적으로 계산을 합니다. 따라서 1-2일 정도는 틀릴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