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관리에 계좌번호와 금융기관 관리에 접속아이디 및 접속비밀번호가 자주 깨집니다.
위의 것들이 깨지어 불러오기가 안되어 불편합니다.
한 번 등록하면 계속 사용하여야 하는데 깨짐에 따라 자주 계좌번호와 접속아이디, 접속비밀번호를 입력하는냐고 불편합니다.
과거에도 질문하였던이 제 컴퓨터에 이상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프로그램을 잘못 사용했어 그런지 몰라도 저만 그런가요?
꼭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10년전에) 회원 가입할 때 데문자 입력을 받지 않았다면 문제를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처음 당시에는 예상치 못한 문제였고 이미 사용 고객님들 중에는 대문자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다수 있습니다.
단순히 회언정보만의 문제라면 일정 시점에서 안내를 하고 통일을 하겠지만 사용중인 데이타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 무조건 그럴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계속 대문자로 사용하시거나 또는 반대로 계속 소문자로 사용하시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 부분은 개발팀에 의뢰해서 확실한 상황을 체크하겠습니다.) 따라서 일정하게 사용하시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추가로 내부적으로 소문지로 변환해서 통일할 수 있는 방법(프로그램적으로)이 있는지는 검토를 해서 만약 해결책이 있다면 안내를 해드리고 다음 업그레이드에서 적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있는 일이 아니었고 그럴 것이라는 추측을 하던 상태라 굳이 대비책을 마련할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또 다른 불편이 없도록 아예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법ㅇㄹ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객님만 깨진다고 해서 고객님께서 잘못 사용해서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 또한 미연에 방지를 하도록 원인을 찾아 해결을 해야겠지요. 컴퓨터나 사용에 이상이 있다기 보다는 고객님의 어떤 상황이 있을거라는 말씀을 드렸으ㅓㅆ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만약 고객님께서 잘못 사용하셔서 그랬다고 누군가 했다면 그것은 잘못된 표현이고 정중히 사과를 드립니다.
그 동안'말씀하신 것과 같이 계좌번호 등이 깨지는 현상을 몇 번 보았습니다.
여러 차례라고 하지 않고 몇번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주 드물게 보았던 현상이라는 것이고 처음에는 이유를 잘 몰랐다가 어느 순간 그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계좌번호, 아이디, 비밀번호(보이지 않지만 실제 내부적으로) 깨지는 이유는 암호화 과정과 암호화한 것을 복호화 하는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현상 입니다. 예기치 않은 데이타의 어떤 상황으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알고 있는 현상은 대개 머니북 접속 아이디를 대문자로 사용하거나 또는 잘못 대문자로 접속을 하는 경우였습니다.
보통 인터넷 홈페이지 접속에서는 대문자/소문자를 가리지 않아서 접속(프로그램 사용)에는 문제가 없는데 실제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디가 대문자인지 소문자인지를 분간하기 때문에 암호화하고 복호화 하는 과정에서 깨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었습니다.(지금까지 알려진 상황으로는 그렇습니다.)
혹시 아이디를 대문자/소문자로 혼용해서 사용하시고 계신 것은 아니신지요?
특히 집/회사 또는 다른 컴퓨터로 파일을 옮겨가서 사용하는 과정에서 대문자/소문자를 헷갈리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만약 대문자/소문자를 헷갈려 사용하신다면 접속하는 과정에는 문제가 없지만(홈페이지에서 사용자 확인) 암호화를 하고/복호화를 하는 과정에서 깨지는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상을 처음 보았을 때는 원인을 알지 못했지만 특정인에게만 발생을 해서 확인하는 과정에서 접속을 대문자/소문자를 헷갈려 입력했던 상황을 발견했었습니다. 그럴 경우는 암호화한 것을 보고화는 다르게 하니 당연히 깨지는 글자로 보이게 되었었지요.
만약 담당자 답변이 틀렸거나 또는 현재의 상황을 바로잡기 어려우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번 기회에 문제를 검토해서 해결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070-4122-2637)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