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남편명의로 되어있고 가족회원 카드가 한장 더 있습니다.
남편이 가지고 다니는 카드는 남편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게 되어있고
머니북에 계정 등록하지도 않았습니다. (남편이 쓰는 카드 금액은 용돈에 포함되어 본인 통장에서 인출됨)
그래서, 제가 쓰고 있는 다른 번호의 카드를 머니북에 계정등록하고 사용기록도 꼼꼼히 적어두었습니다.
(남편과 인출되는 통장의 명의와 계좌번호도 틀립니다)
문제는
청구서를 누르면 남편것과 제 가족카드가 합쳐져서 청구서가 나오는것도 아니고
남편카드의 것만 청구서가 나와서 금액과 사용처가 전혀상이하다는 문제입니다.
해결방안 알려주세요
올려주신 그림으로 보면
거래내역은 모두 가져오고(실제로) 청구서는 남편 분 것을 가져오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어느 것이 틀린 것이 모르겠습니다만 둘 중에 하나가 틀렸다고 봤을 때...
청구서가 맞다면 가져오는 거래내역을 조절해야 하고
청구서가 틀리다면 맞는 청구서를 가져와야 겠지요.
만약 청구서가 맞다면 가져오지 않을 거래를 가져오는 것이라 [계정등록] 화면에서 등록한 카드를 선택하고 [편집]을 눌러서 [제외카드]에 기져오지 않아애할 거래의 카드번호를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청구서가 틀린 것이라면... 검토가 필요합니다.(고객님 상황에 대한)
어느 것이던 뜻대로 되지 않으시면(청구서가 틀린 것이라면 당연히 안되실것이고) 담당자에게 연락 주세요. 고객님 상황에 맞게 대안을 찾아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