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3개 증권사에 대한 개발을 하였고 현재 1-2개는 개발을 하고 있어 곧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기도 합니다.
어느 증권사를 먼저 개발할 것인가를 꼭 정하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많은 고객님들이 이용할 것 같은 인지도 높은 증권사부터 개발을 하려는 의도는 분명 있고 또한 계좌 개설이 용이한(지점이 많거나 또는 가까이 있거나 어던 경로로 개설이 쉬운) 증권사 부터 개발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지금처럼 고객님들께서 요구하시는 증권사를 우선으로 하기도 합니다.
메리츠종금은 1차 개발을 시도했었는데 장벽이 있어 중단해 놓은 상태 입니다. 때문에 고객님의 요구가 있었음에도 우선 순위에 뒤로 밀려 있는 것이지요. 다시 말씀이 있으셨으니 앞으로 돌려 놓겠지만 지난번 경험에 비추어 바른 시일내에 될 상황은 아닐 것으로 판단 합니다. 1차 실패를 했기 때문에 2차 시도는 다른 팀이 시간을 가지고 시도를 해야 하는데... 죄송하지만 어느 것을 해도 마찬가지라는 관점에서 하기 쉬운 것부터 마무리 하는 게 더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현재 KDB대우증권을 마무리 중에 있으며 서비스 중이다가 모듈 변경에 의해 추가 개발이 필요한 한화증권 그리고 지금처럼 다른 고객님의 요구가 있었던 IBK증권에 대한 개발을 준비 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머니북에서는 꾸준히 증권사에 대한 개발을 해 오고 있습니다.
어느새 13개 증권사에 대한 개발을 하였고 현재 1-2개는 개발을 하고 있어 곧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기도 합니다.
어느 증권사를 먼저 개발할 것인가를 꼭 정하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많은 고객님들이 이용할 것 같은 인지도 높은 증권사부터 개발을 하려는 의도는 분명 있고 또한 계좌 개설이 용이한(지점이 많거나 또는 가까이 있거나 어던 경로로 개설이 쉬운) 증권사 부터 개발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지금처럼 고객님들께서 요구하시는 증권사를 우선으로 하기도 합니다.
메리츠종금은 1차 개발을 시도했었는데 장벽이 있어 중단해 놓은 상태 입니다. 때문에 고객님의 요구가 있었음에도 우선 순위에 뒤로 밀려 있는 것이지요. 다시 말씀이 있으셨으니 앞으로 돌려 놓겠지만 지난번 경험에 비추어 바른 시일내에 될 상황은 아닐 것으로 판단 합니다. 1차 실패를 했기 때문에 2차 시도는 다른 팀이 시간을 가지고 시도를 해야 하는데... 죄송하지만 어느 것을 해도 마찬가지라는 관점에서 하기 쉬운 것부터 마무리 하는 게 더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현재 KDB대우증권을 마무리 중에 있으며 서비스 중이다가 모듈 변경에 의해 추가 개발이 필요한 한화증권 그리고 지금처럼 다른 고객님의 요구가 있었던 IBK증권에 대한 개발을 준비 중 입니다.
메리츠종금에 대해서는 다시 개발 계획을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