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으나 시급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제언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다음 그림과 같이 지출(분류)에 일반수입(분류명)이 있는 경우는 값이 - 일때로 이해됩니다.
그러나 값이 0 인데도 일반소득중 유일하게 금융소득(대항목)은 계속 남이있는 것은 오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말씀에 따라 보고서를 검토해 보았습니다만
보고서의 문제가 아니라 아마도 데이터나 거래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고객님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나타나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계속 방치할 이유는 없답니다. 프로그램에서 그러는 것이라면 다른 고객님들이나 담당자에게도 같은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생각 합니다.
말씀 드리는 것이 고객님의 문제라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버그 임에 틀림없겠지만 고객님의 데이터 상태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일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불편하시겠지만 담당자에게 연락 주시면 데이터 검토를 해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070-4122-2637)
고맙습니다.
내용 파악 했습니다.(상황을 잘 말씀해 주셔서^^)
보고서에서 합계가 +(플러스)면 수입에다 표시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지출에다 표시를 하다보니 결과적으로 논리적 오류를 범한 것이 되었네요.
합계가 0 이면 표시를 하지 않는 것이 맞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합계가 0이라해도 + 거래와 - 거래에 의해 합계가 0 일 수 있고 또한 거래의 표시 때문에 금액을 0으로 한 거래도 있을 수 있으니 0인 거래를 제외하는 것 보다는 0이라 할 때에 항목이 [수입]인지 [지출]인지를 구분해서 표시하는 방법이 맞을 것 같습니다.
다음 업그레이드에서 수정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값이 0 인데 지출로 잡히는 현상은 지출/사용자정의/사용자대항목 에서도 역시 나타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