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신용카드에 30만원 이하까지는 체크카드로 결제 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겸용카드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30만원 이하 결제 되는 사용분에 대해서는 체크카드 사용분에 대해서 연결된 결제 계좌에서 출금이 됩니다.
문제점은 체크카드 사용분이 신용카드 조회에서는 구분을 하지 못하고, 사용내역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일일이 체크카드 사용내역을 삭제하고 있는 번그러움에 실수도 있어 계정 잔액정리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신용카드 일반 사용부분과 체크카드 사용분이 구분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가족카드로 제외사용카드 등록과 유사한 기능을 추가 할 수 없을까요?
체크카드가 별도로 발급되어 카드번호가 있는 경우는 [제외카드]로 등록하면 내역을 가져오지 않습니다.
문제는 겸용 카드인데 같은 카드라면 구분할 방법이 없어서 [제외카드] 등록 방법으로는 불가능 하겠습니다.
내역에 체크카드라는 표시가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무엇이든 표시가 있을테고 그렇다면 제외할 방법은 있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실제 홈페이지의 승인내역 화면을 캡춰해서 보내주시면 적극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moneybook@moneybook.co.kr)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