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조회기간과 관련된 상황이 아닐까 추측 됩니다.

예를 들어

조회기간이 [1개월]로 되어 있고 오늘(2024-01-31) 조회를 한다면 조회시작일 자는 1월 1일 부터 오늘인 1월 31일 입니다.

그런데 마지막 조회일이 12월 20일이었다면 1개월의 범위 밖에 있기 때문에 12월 20일부터 12월 301일까지의 거래는 가져오지 않는 것이지요.

따라서 조회하지 않은 기간의 거래에 대한 금액이 잔액맞추기로 맞춰지게 되는 것입니다.

조회기간을 적절하게 변화해서 사용하세요.

머니북에서 조회할 때 최대 조회기간은 3개월로 설정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임의로 바꿔서 조회할 수 있기 때문에 지나간 거래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단, 금융기관에서 보여줄 때에 가능한데 대개 은행은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으나 빠른조회일 때는 3개월 그리고 신용카드는 카드사에 따라 6개월 정도만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회기간을 [3개월]로 한다는 것은 매번 조회할 때마다 3개월치를 가져오응 것이니 자주 사용한다면 [1개월] 정도로 설정해서 사용하시는 게 효율적 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