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홀6년차 주부입니다.
그동안 아이들키우면서 자영업을 했습니다.
그날수입 지출을 수기로 작성하다 깜빡하면 빼먹고 한달결산 하려면 자료도 조합이 빨리 되지 않고... 암튼 포기하고 잠시 한눈 팔던 사이 돈의 출처를 모르고 대책없이 지출이 많아 지고 생활이 힘들다는걸 느끼었죠.
그런데 2006년 부터 제대로 관리해보자하고 찾다가 머니플랜을 만나 3개월째 쓰고 있는데 쓰면 쓸수록 문의 하면 문의 할수록 넘 맘에 들어요.
한눈의 우리집 가계부를 비교분석하니까 어디서 줄이고 또 저축해야할지 계획이 생기네요. 이게 재테크죠. 돈의 흐름을 알기쉽게 해준 머니플랜 개발자님들 감사해요.
전화문의 드릴때 마다 느린 말로 질문해도 화 안내고 친절하게 얼굴을 마주보고 가르쳐 주시는 것 처럼 쉽게 가르쳐 주신것도 감사해요.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않는 머니플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