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불안한 미래가 걱정되고   많이 답답해서  재무설계에 관한 책을 보다가 부자들의 공통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자들은 지출과 수입 그리고 현금 흐름의 관해 목표와 재무설계를 잘 하고 있더라구요

저도 따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적극적으로 알아보던중 머니북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다른 프로그램 써보다가 어려워 중단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신중하게 알아보던중 머니북은 3일동안 미리 사용해 볼수 있어서 해 보기로 했어요. 문제는 제가 컴퓨터가 워낙 서툴러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뿐 070-4122-2637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통화가 가능하고

하루에도 여러 차례씩 전화로 물어보고 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너무 신기하고 새로운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전화 받아주시는 선생님이 저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용기와 자신감을 계속 주셨어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속 열심히 노력하여 저의 재무 상태를 완전히 파악하는게 1차 목표고 빛을 빨리 줄여 나가는게 2차 목표예요.

선생님은 모든 사람이 진심으로 경제적으로 빨리 자유로워지기를 바라는 분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또한 제가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활용에 열심히 해 보려구요.


머니북

2013.07.08 12:30:46
*.118.197.235

고맙습니다.

제가 말도 좀 빠르고 성격도 좀 급하고 해서 도 많이 알려드리려는 욕심도 있다보니 때론 고객님들에게 마구 다구치듯이 하기도 하는 모양 입니다.(고객님은 좋은 말씀만 해 주셨지만^^)

그래서 좀 더 친절하고 좀 더 쉽게 해 드리기 위해 스스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스스로 돌아보며 반성도 하구요.^^


오랫동안 고객님들하고 함께 하면서 가계부 쓰기가 생각보다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입장에서는 늘 다루고 잇는 프로그램이니 어디에 뭐가 있고 또한 어떻게 하면 되는지 훤하지만 처음 하시는 분들은

* 컴퓨터도 어렵고

* 프로그램은 더 어렵고

* 더군다나 계좌통합 기능으로 인터넷 뱅킹도 어려운데다가

* 머니북은 복식부기라 상대적으로 어렵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어려운 것이 문제가 잇어서 어렵다기 보다는 태생적으로 기능이 많다보니 조금 더 어려운 것이랍니다. 에를 들어 자전거 배우는 것보다 자동차 운전 배우는 것이 조금 더 어렵듯이(상황에 따라 조금이 아니라 많이 어렵기도 하지요.)


그런데 머니북은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과 서비스 담당자들이 모두 고객님들의 어려움과 함께할 준비가 잘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조금 더 쉽게

조금 더 부드럽게

그리도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함께 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MBC 경제매거진 M에 머니북이 소개되었습니다. 머니북 2013-01-17 178366
649 27년 사용한 삼성카드와 결별을 해야 하는지... [3] turby77 2023-05-10 21559
648 2023년 설날에... [4] mrktpark 2023-01-23 22408
647 항상 감사드립니다. [2] amment 2022-07-20 23430
646 14년차에 접어들면서 소회 [3] dhjh1108 2022-01-03 25898
645 3년 결제를 또 하며.. [1] onzeth 2021-02-25 24661
644 벌써 15년을 함께~ [1] turby77 2020-12-04 22975
643 벌써 5년이 흘렀네요. [1] ara1169 2018-02-28 31775
642 정말 고맙습니다. ^^ [1] cusco78 2017-02-27 28760
641 완전 만족 [1] 츄꼬밍 2015-08-31 27302
640 네이버 메모를 이용한 가계부 좀 더 편하게 쓰기 [1] 이국한 2014-07-30 35998
639 N드라이브를 이용한 머니북 데이터 동기화 이국한 2014-07-02 25457
638 3년 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1] 흰발톱 2014-06-25 27422
» 컴퓨터가 서툴러도 걱정하지 마세요. 할수있게끔 도와줍니다 [1] 행복한 나미 2013-07-06 33334
636 성의있는 답변에 감사드려요 ussiel 2013-04-05 25438
635 머니북은 나의 재무 관리자~ Gi 2013-02-25 21564
634 2012년.내게 있어 머니북의 존재는 hkmade 2013-01-02 21240
633 2013년도 머니북은 가족 여러분들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10] 머니북 2013-01-02 33817
632 2012년에 있어 가장 좋았던 일은 [1] ara1169 2013-01-01 31970
631 내게 있어 머니북은 '든든한 지원군' 입니다 yhlbio 2012-12-30 2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