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머니북 쓰면서 예산을 세우고 매달 그 지출과 예산을 비교해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결산보기" 기능은 내용 파악 면에서 다소 문제가 있습니다.
1. 현재 달과 그 이전, 그 다음 달이 같은 글씨체, 굵기 등으로 되어 있어서 내용을 보는데 좀 불편합니다.
각 달 사이에 굵은 줄을 그어주시든지, 암영 처리를 해서 각 달을 좀 더 구분하기 쉽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2. 결산보기를 할 때 현재 달의 예산과 지출(수입) 내역에 차이가 있는 경우 중 과다 지출이 된 경우 등 예산을 세우는데 중요한 부분은 붉은색을 하든지 기타 강조 해서 보기 편하게 해 주실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볼 때 마다 지출 100% 초과 부분을 찾아 보곤 하는데 이 것도 좀 불편하네요.
조금씩 개선되는 머니북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머니북 쓰면서 예산을 세우고 매달 그 지출과 예산을 비교해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결산보기" 기능은 내용 파악 면에서 다소 문제가 있습니다.
1. 현재 달과 그 이전, 그 다음 달이 같은 글씨체, 굵기 등으로 되어 있어서 내용을 보는데 좀 불편합니다.
각 달 사이에 굵은 줄을 그어주시든지, 암영 처리를 해서 각 달을 좀 더 구분하기 쉽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2. 결산보기를 할 때 현재 달의 예산과 지출(수입) 내역에 차이가 있는 경우 중 과다 지출이 된 경우 등 예산을 세우는데 중요한 부분은 붉은색을 하든지 기타 강조 해서 보기 편하게 해 주실 수 없는지 궁금합니다.
볼 때 마다 지출 100% 초과 부분을 찾아 보곤 하는데 이 것도 좀 불편하네요.
조금씩 개선되는 머니북이 되었으면 합니다~
툴을 이용해 내역을 표시하다보면 간단한 내용 같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꽤 있습니다. 예산/결산을 다르게 표시하거나 100% 초과 부분의 색깔을 달리 하는 것 등도 같은 맥락에서의 크고/작은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다 보기 좋고 편리하게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프로그램이 되어 가는 것이라 생각하고 늘 고민하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은 메모를 해서 참고로 하겠습니다.(바로 적용 여부를 약속드리지 못함에 대해서는 넓은 양해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