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음과 같은 부분에 대해 건의를 드립니다.
신용카드 통합관리 - 청구서 메뉴를 선택하면,
등록한 신용카드의 청구 예정 금액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머니북의 카드 승인 내역 인식 원리로 인해서 한 카드사에서 여러 개의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
각각에 대해서 모두 같은 금액이 뜨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을 해 보니 같은 카드사에서 전월에 사용하지 않은 카드가 있는 경우 해당 카드에 대해서는
청구일이 예전으로 뜨기 때문에 청구일을 기준으로 어떤 카드에 대해 얼마가 청구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즉, 6월에 A카드사의 a카드를 10만원, b 카드를 15만원 사용한 경우 7월에 각가에 대해서 청구금액이 25만원이라고 뜨지만,
7월에 a카드를 10만원, b카드를 0원, c카드를 15만원 사용한 경우 청구서 보기에 a카드 및 c카드에 대해서는
청구예정일 8월 15일 각 25만원이라고 뜨지만, b카드에 대해서는 청구예정일이 7월 15일로 떠서 구분이 가능합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요는, 청구서 보기에서 청구일 기준으로 sort해서 볼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겁니다.
개발팀에 적극 수용하도록 전달하겠습니다.
패치할 때 적용해서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