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전국은행 카드사 연결은 안되도...
어떤카드로 무엇을 썼는지 메모하고 그 메모된 내역을 컴퓨터로 전송입력되도록
하는 부분은 관심이 많으셨다면 어렵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아이폰3 이용자만 85만 명에 이르고, 전체 스마트폰 사용자가 320만 명에 달하고있습니다.
더군다나 현재 아이폰4 사전예약자를 합한다면 어마어마한거 아닌가요.
추석지나면 더더욱 많아지겠조. 스마트폰들고 전국에 있는 사람들이 친적,친구,가족들에게
스마트폰에 대해서 홍보를 할때니...
제가 머니플랜 CEO라면 스마트폰 작업 진행했을꺼라 생각이 드네요..^^;
다만 개발여력이 충분치 않아 아직 손을 못대고 있는 형편 입니다.
개발팀의 생각은 머니북의 전 기능을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도록 개발하는 것은 효용성도 적고 무리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따라서 개발을 한다고 해도 일부 조회 기능에 간단한 입력 기능으로 컴퓨터의 원래 머니북과 적절하게 씽크하는 정도의 개발일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황이 만들어지는대로 공지를 해 드리겠습니다. 다만 가까운 시간은 못될 것 같습니다.
빈 말씀이 아니라 능력있는 CEO 분이 계시다면 모시고 싶습니다.(머니북 임직원의 공통된 생각)
스마트폰에서도 머니북을 사용할 수 있기를 스스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