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계좌나 신용 카드 사용내역을 조회해서 머니북으로 가져오면 항목이 무조건 '기타지출' 되어 있습니다.
건의드리고자 하는 것은.. 거래처명으로 항목명이 자동으로 분류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거래처가 '대한도시가스'일 경우 항목이 '관리비'로 설정되고,
거래처가 '(주)홈플러스xx점'일 경우 항목이 '주식료품'으로 설정되는 등으로요..
물론 거래처 종류가 많아서 사용자의 목적에 100% 맞게 만들 수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위이 예처럼 항목분류가 거래처명에서 쉽게 분류될 수 있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거래틀을 사용자가 만들어가도 되지만, 수십~수백가지의 거래처를 입력하는 것도 엄청난 일입니다.
미리 쉬운 항목들은 분류가 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mint.com (무료, 단식 기재 가계부) 을 이용했었는데, 거래처 이름에 의한 자동항목분류가 신기하게 잘 되어서 아주 편리하게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 업그레이드에서는 [항목] 뿐만 아니라 거래처 및 [대체 상대계정]까지 자동변환 할 수 있도록 기능이 강화되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유소)라는 키워드에 의해 (일산주유소, 가나주유소..)등을 [연료비]로 정리할 수있고
(동양생명)이라는 키워드에 의해 [보험료납입] 항목 뿐만 아니라 [동양생명 1234] 계정에 자동정리까지 가능합니다.
아래 안내문을 연뎔해 드리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target=_blank>http://www.moneybook.co.kr/bbs/zboard.php?id=manual&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8